오랫동안의 타향살이에도
늘 꿋꿋했던 나는
혼자 클스마스를 맞아도 괜찮고
혼자 새해를 맞아도 괜찮고
혼자 생일을 맞아도 괘안은데
같이 있고픈 사람과 같이 할 수 없을때
엄습하는 회한..
그게 젤로 힘들다.
여튼
미남의 신우형 말대로
혼자 맘을 열고 접기를 하도 여러번해서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도
매번 맘이 좀 상한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일이 밀려
짜증이 나기도 한다.
흠.
뒤죽박죽 포스팅이군.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사무실 (2) | 2010.01.16 |
---|---|
쓰레기수거 (0) | 2010.01.14 |
교차로 (2) | 2010.01.12 |
1월 11일 내생일! (10) | 2010.01.08 |
요가, 눈, 남자, 폼삐두 (4) | 2010.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