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고모가 또되다.
큰오빠 부부가 딸을 낳았다.
엄마 말로는 나를 닮았다는디..
또 옛추억을 더듬어 보면
엄마가 나를 낳고
못생겨서 우셧다는디ㅠㅠ
앙.
큰오빠 부부가 딸을 낳았다.
엄마 말로는 나를 닮았다는디..
또 옛추억을 더듬어 보면
엄마가 나를 낳고
못생겨서 우셧다는디ㅠㅠ
앙.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캐나다 (10) | 2008.09.15 |
---|---|
축구공과 하이힐 (12) | 2008.09.12 |
잉글랜드에도 햇살이!! (14) | 2008.09.10 |
지름길과 공동묘지.. (10) | 2008.09.08 |
3m과 이웃되기.. (16) | 200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