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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두번째 고모가 되다..

아니 고모가 또되다.
큰오빠 부부가 딸을 낳았다.
엄마 말로는 나를 닮았다는디..

또 옛추억을 더듬어 보면
엄마가 나를 낳고
못생겨서 우셧다는디ㅠㅠ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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