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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드라마모드가 아닌가봐~

꽃남도 있구
요즘 다시 일본어 공부도 하구 해서
일드에 대한 예전의 패션을 불타올라
다시보려 했으나..다들 10분을 넘지 못하고..

벌써 나의 열정이 모두 식어 버린 것일까?
밤비노어쩌구..마츠준이 요리사로 나오는 것을
채 10분도 마치지 못하고
휙 창을 닫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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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럼 예전에 좋아했던 것을 보자..
아네고 3횐가를 보는데
역쉬..여주인공이 지하철에서
독백을 시작하자 마자..
에잇 안되겠다며 창을 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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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럼 영화를 보자..하구
허니 앤드 클로버를 보다가
역쉬 창을 닫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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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wrong with me~~

모든 것엔 때와 장소가 있는법..
일드가 내 삶속에 차지 할 수 있는 부분은 지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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