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면
치과도 가고
머리도 자르고 했는데
새고장으로 옮겨
이제 물세/전기세 낼줄알고
적응이 좀 되어가나 했는데..
맘에 드는 미장원은 또
어디서 찾지ㅠㅠ
머리 길이는 이정도가 적당하겠군. 홋홋.
사진-제시카 알봐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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