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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갈팡질팡..



요즘 너무 느슨한 느낌..
이러면 안되는뎅ㅠ

윗집 아가씨는
일곱시가 조금 넘으면 출근을 한다.

오늘은 하이힐을 신었는지
또각또각..

하이힐의 소리는
늘 또렷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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