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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라야] 집의 시간들 (2017-8)


축복이게도 난 어린시절
좋은 단독주택에서 컸구
런던에 이사와선
내 전재산을 털어 지금
아파트구입 (자랑스런 ㅋㅋ)
해서 주거공간에 대해
까다롭고 개인적인 investment가 많음
엄청 기대하고 본
다큐멘터리
영화로서의 퀄리틴 흠 글쎄
구도도 duration도
나라면 좀 달리 갔을듯
근데 인터뷰한 몇몇분들의 경험은
나도 넘 공감하는 느낌


내 아파트도 뷰로는 안빠지지
앉아있으면 사실 나무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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