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필름

[Assayas] non-fiction


남녀 부부 여러 복잡한 관계는
프랑스 영화니 그러려니~
알랭으로 대변되는
현실인의 통찰이
간간히 빛나는 영화
transgression도 나름
나르시즘이란 말에
백퍼동감😪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옥섭] 4학년 보경이 (2014)  (0) 2019.07.30
[라야] 집의 시간들 (2017-8)  (0) 2019.07.28
[강상우] 김군 (2019)  (0) 2019.07.19
[이수연] 해빙 (2017)  (0) 2019.07.08
[정재은] 나비잠 (2017)  (0) 201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