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목이 칼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갓짜낸 오렌지 쥬스가 마시고 싶다.
대신 사과를 하나 먹었다-_-'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2) 2009.11.28
엄마께 돈을 보내드렸다..  (0) 2009.11.28
살다보면  (2) 2009.11.11
[포상] tarte normande  (0) 2009.11.09
게으른 하루..  (1)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