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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다보면

왜 저사람은 저것밖에 안될까..
그런 의문이 들때가 있다.
다른 사람도 나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겠지..

그런 경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인데..
그냥 스쳐가는 사람으로 여기고
크게 동요되지 않고
프로페셔널하게 대응하는 것이
상책인 것같다.

좀 성난 마음을 다독이려
그리고 아직도 그냥 말라가는
석류를 살리기 위해
보드카를 사와
석류즙을 이용한
코스모폴리탄을 만들어 먹었다.

한잔 이상은 마시지 말자-_-'
칵테일용 보드카로는 역쉬
엡솔룻!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인 가게 아저씨가
보드카를 사는데
나한데 윙크를 했다.
뭥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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