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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베프의 생일을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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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찻.
11월 1일이었던
내 베프 (베스트 프렌드)의 생일을 깜빡했다.

그의 생일이면
내가 구워주던
블랙 포리스트 케잌.

베이킹에 대한 강한 욕구가 다시 한번 가슴에서 샘솟고.

어제 사죄하고 용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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