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파튀를 하기전
거실과 침실 커튼을 바꿔 달았더니
침실 분위기가 화악..
예전의 온후한 화이트 느낌이 완전 사라지고-_-'
근데 커튼이 어두워서 그런지
잠은 더 잘자는듯..
그래 겨울이니 좀 웜(warm)한 색깔로 바꾸야지 하고
침대보를 바꿨더니
또 색감이 커튼과 다르다.
야깐 아리까리 하면서도
안맞춘듯 맞춘듯 그렇게
색감을 맞추기가 어렵넹..
3월까지 인테리어를 하지 말라던
별자리점이 떠오르네.
이렇땐 맘에 들때까지 계속해야하는지
이쯤에서 멈춰야 하는질 모르겠다.
(연애도 마찬가지!)
거실과 침실 커튼을 바꿔 달았더니
침실 분위기가 화악..
예전의 온후한 화이트 느낌이 완전 사라지고-_-'
근데 커튼이 어두워서 그런지
잠은 더 잘자는듯..
그래 겨울이니 좀 웜(warm)한 색깔로 바꾸야지 하고
침대보를 바꿨더니
또 색감이 커튼과 다르다.
야깐 아리까리 하면서도
안맞춘듯 맞춘듯 그렇게
색감을 맞추기가 어렵넹..
3월까지 인테리어를 하지 말라던
별자리점이 떠오르네.
이렇땐 맘에 들때까지 계속해야하는지
이쯤에서 멈춰야 하는질 모르겠다.
(연애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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