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히 저녁먹고 2차로 한잔더 하던중
갑자기 아찔하면서
쓰러질 것같아서
"I'm not feeling well" 했더니
H군이 나를 데리고 술집 밖으로 나왔다..
맑은 공기를 마시니 좀 나아지는듯..
다시 안으로 들어가 얘기를 더나누다
집으로 향했따..
음. 쓸어졌더라면 왠 쪽~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is a game. (5) | 2008.12.21 |
---|---|
어제 달렸더니 (12) | 2008.12.18 |
slip of the tongue.. (6) | 2008.12.12 |
크리스마스 볼도 커튼아래 달았고 (5) | 2008.12.08 |
집안이 커다란 어항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4) | 200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