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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크리스마스 볼도 커튼아래 달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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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겐 크리스마스 준비는 끝났다.
근데 또 선물/카드 이런거 사야되나-__'
시간도 없고 몸도 아프다..

이번엔 아무한테도 안주도
아무한테도 안받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피부암으로 죽은
친구 베카의 생일..
그녀가 좋아하던
영화를 보며 그녀를 추억할 계획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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