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아침으로 사메 2007. 12. 1. 22:47 티한잔과 어제 구워놓은 바나나 브레드를 한조각 먹었다. 내가 구웠지만 어찌나 잘구웠는지 드라이하지 않구..이렇게 혼자살기엔 재능이 넘 많아 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3m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도 (0) 2007.12.12 젖은 땅에 (0) 2007.12.02 창밖으로 (1) 2007.12.01 절묘한 타이밍... (0) 2007.11.29 아침이면 (0) 2007.11.29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슬픔도 젖은 땅에 창밖으로 절묘한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