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그의 개에 물려
병원을 찾아 돌아다니가
깼다.
옛남친중 개가 있었던 분은
오직 피군
며칠전 같이 개 산책시키던 것이
생각나서 그런가?
얼굴은 피군이 아니었는데
글루 병원을 찾아 헤매는데
무슨 이태리 산길 (무너진 성벽이 놓인)을
지나치구..
근데 잠은 잘잔듯.
아침 7시 넘어까지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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