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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해몽백과

[어제밤 꿈속에 11] 방멘토와 윤계상

효도관광 중이었는지
그 이전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으나
꿈에 방멘토와 윤계상이 등장..
윤계상은 사주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날 떠나고 (흑흑)
방멘토와의 꿈은 꽤 오래 꿨던것같다
(중략)

엄마와의 동거에서 오는 반복되는 소재
결.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여튼, 꿈을 꾸면서도
요즘도 사주 보는 사람이 있나!?
막 그러고 ㅎㅎ
나름 윤계상이 맘에 들었었나보다..
아님 누구를 대변하는 케릭일지도

***
 
그래픽 프로세서가 말썽인지
가끔 화면에 가로로 흰줄이 쓱! 깜빡이며 지나가기도 하고
상태가 안좋으면 하얀 화면으로 프리즈되서
가급적이면 비디오 스트림을 보지 않는다.

9월 새직장으로 옮길때까지
이 컴터로 버틸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피스 컴터에 따라 집 컴터를 바꾸려고)
이 컴터 많은 고생했다
하드웨어 말썽(failure)이었는데 
애플이 무상 교체해주고 (중국산 불량품이라나)
케이스도 조금 금갔는데
디자인상 faulty하다고 무료 수리를 해주었다.

무료라지만 그것도
컴터 말썽이면 
맘 졸이는 일이라-_-'

4-5개월만 버텨주라,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