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혹은
타인에 대한
‘취급’
혹은
‘예의’
너무
모질지도
너무
이용만 당하지도 않는
그런 삶
호랑이도
이 세상 만큼
혹독하지는
않는걸까?
도망갈수 있는
거리와 시간을 주는 ㅎㅎ
영화보는 내내
호랑이가 나오면서
영화를 끝내면
재밌겠다 했는데 ㅋㅋ
고현정 별루라
안보고 있었는데
역시 고는 별루
이광국 감독이
홍상수감독 조감독 이었어서 그런지
‘홍’스런 장면들이
좀 있심
전작 꿈보다 해몽이
좀더 아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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