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록을 남겨야할 의무감
에또 이 사진밖에 없기에~
일주전인가
커피머쉰을 바꾸었다
환경적 이유로~
그참에 삘받아
안쓰는 베이킹 디쉬
팬도 다 버렸다~
나의 10여년간의
북미 생활을 정리하는 심정으로
커피머쉰을 바꾸는 것보다는
덜 자주 일어나는 일 ㅋ
미국에 10년 살았는데
영국에 이젠 11년차~
뭔가 인생의 경험이
다른 축으로 옮겨간 시점
인생의 가치도 바뀌고
무엇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하는 일상
울 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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