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뭔 미팅땜쉬
다시 만난 헤이취군..
저번에 만났을 적긔
Death Cab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새 찾아서 들었나 보다..
음악이 좋다면서
제목은 기억하지 못하는
헤이취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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