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으로 이사오기전
ATG of Japan (Art Theatre Guild) 회고전
작품 거의 모두를 보려고 했었는데
귀차니즘 및 폭동으로
미루고 있었다.
죄책감에 몇몇 영화는 토런트를 찾아
다운 받아 보았다.
무상 (a.k.k This Transient Life)는 근친상간 영화라고 해서
뜨악, 극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봐야하나ㅠㅠ 했었는데
근친상관 및 성관계 장면은 그렇더라도
영화 기법상 상당히 실험적이 작품이라
꽤 볼만했다.
항상 재밌다.
일본 영화 20년대 혹은 60-70년대 실험 영화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 영화들을 보고
영향을 받았을까 상상하곤 한다.
ATG of Japan (Art Theatre Guild) 회고전
작품 거의 모두를 보려고 했었는데
귀차니즘 및 폭동으로
미루고 있었다.
죄책감에 몇몇 영화는 토런트를 찾아
다운 받아 보았다.
무상 (a.k.k This Transient Life)는 근친상간 영화라고 해서
뜨악, 극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봐야하나ㅠㅠ 했었는데
근친상관 및 성관계 장면은 그렇더라도
영화 기법상 상당히 실험적이 작품이라
꽤 볼만했다.
항상 재밌다.
일본 영화 20년대 혹은 60-70년대 실험 영화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 영화들을 보고
영향을 받았을까 상상하곤 한다.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inoda m] double suicide (心中天網島1969) (0) | 2011.08.30 |
---|---|
[i. shohei] a man vanishes (1967) (0) | 2011.08.27 |
[lee sang-il] 悪人(2010) (0) | 2011.08.21 |
[m. romanek] never let me go (2010) (0) | 2011.08.13 |
[d. liman] fair game (2010) (0)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