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인가? 학회를 핑계로 엄마와
오사카에 갔을저긔
시간을 잘못 알아가지고
극장까지 갔다가 못본영화.
어제 런던에서 개봉해서
오늘 봤심.
이곳에서는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했으나 (별 세개)
남-여주인공 tsumabuki satoshi (오렌지 데이즈)와
fukatsu eri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등에 출연)를
두시간 넘게 본다는 것만으로도
뭐, 그리 나쁘진 않은듯.
두 배우가 티뷔 미니시리즈
slow dance (2005)인가?에도 같이 출연했었는데..
(당시 한참 일드 디깅할저긔 ㅋㅋ)
여튼,
아직도 쇼핑을 몰아서 하는 습관이 남아서
영화 보러 나간짐에
한국 식료품점에 들러
순창 고추장, 해찬들 된장
제팬 센터에 들러
미소 된장, 액정 카레, 녹차 소보루 빵 등등을 구입하고
클리닉 보너스 마지막 날이라
스킨케어 제품 및
메이크업 제품도 구입.
오는 길엔
peroni beer를 사서
돌아 왔다, 홋홋.
(본디 유니클로에 들러 죠깅 쇼츠를 살려고 했는데
내장수리중으로 문을 닫고ㅠㅠ)
아주, 효율적이었어!
오사카에 갔을저긔
시간을 잘못 알아가지고
극장까지 갔다가 못본영화.
어제 런던에서 개봉해서
오늘 봤심.
이곳에서는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했으나 (별 세개)
남-여주인공 tsumabuki satoshi (오렌지 데이즈)와
fukatsu eri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등에 출연)를
두시간 넘게 본다는 것만으로도
뭐, 그리 나쁘진 않은듯.
두 배우가 티뷔 미니시리즈
slow dance (2005)인가?에도 같이 출연했었는데..
(당시 한참 일드 디깅할저긔 ㅋㅋ)
여튼,
아직도 쇼핑을 몰아서 하는 습관이 남아서
영화 보러 나간짐에
한국 식료품점에 들러
순창 고추장, 해찬들 된장
제팬 센터에 들러
미소 된장, 액정 카레, 녹차 소보루 빵 등등을 구입하고
클리닉 보너스 마지막 날이라
스킨케어 제품 및
메이크업 제품도 구입.
오는 길엔
peroni beer를 사서
돌아 왔다, 홋홋.
(본디 유니클로에 들러 죠깅 쇼츠를 살려고 했는데
내장수리중으로 문을 닫고ㅠㅠ)
아주, 효율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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