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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m. romanek] never let me go (2010)

인간에게는 기능적 (functional) 가치로 환원 될 수 없는
어떤 본질적 (intrinsic) 가치가 존재한다는 얘기넹.

아님 존재하는지, 윤리적 당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영화이거나.

andrew garfield, the social network의 역활과는 영 딴판이네 이러다가
도네이션 후에 나오는 장면에서는
좀 비슷한 구석이 있더라.
표정이나, 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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