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차 버클리에 3박 5일로 다녀왔다.
베이 에어리어에 사는 에프군도 오랫만에 만나고
울 아빠를 닮은ㅡ사촌 폴도 만났다.
햇볕이 쨍하니 썬글라스를 쓰기에 적합한 날씨
상쾌했다
괜히 좋은 날씨에 들떠
돌아 오는길에 남은 달러로
플립 플랍(쪼리)을 한켤레 사왔따
영국에서 신기엔 아직 발이 시려운ㅠ
가족이나 친구들이 가까이 사는것도
축복이란 생각이 들었다.
베이 에어리어에 사는 에프군도 오랫만에 만나고
울 아빠를 닮은ㅡ사촌 폴도 만났다.
햇볕이 쨍하니 썬글라스를 쓰기에 적합한 날씨
상쾌했다
괜히 좋은 날씨에 들떠
돌아 오는길에 남은 달러로
플립 플랍(쪼리)을 한켤레 사왔따
영국에서 신기엔 아직 발이 시려운ㅠ
가족이나 친구들이 가까이 사는것도
축복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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