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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북

[schiller] on the aesthetic education of man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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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교육이 좀 필요한 것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엊그제 책이 도착했다.
맘이 평온해졌다.

미(Beauty)라는 것이
인간의 이성(Reason)과 본성(Nature)의
조화를 이루는데
필수적이라는 18세기적 사고
웬지
.
.
.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