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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杰倫

[secret] piano battle


앙, 중3때 예고 입시곡을 연습하다가
엄마와 딜을 했다.
예고가지 않고도 좋은 대학을 갈 자신이 있다고..
=오랫만에 피아노 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