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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참
그냥저냥이었다.
별기대를 안하고 받기땜쉬
뭐, 화가나거나 하지는 않구..
1995년 핀쳐의 세븐에서
2008년 핀쳐의 벤자민 버튼까지
참 많은 세월이 흘렀다.
나도 많이 변했고..
1995년 내가 미국와서
극장에서 첨본 영화가
(내 기억으론)
세븐이었는데..
헤롤드 캉이랑..으컁컁..
there are some moments when
he still looks perfect.
but that's it.
nothing l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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