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은] 이미 가을이고 시차 때문에 제대로 된 한끼조차 없다 시인의 말은 나의 가슴 아픈곳에 머물고 요가 선생님의 뜻밖의 웰컴 포옹은 나두 어딘가에 속하는구나~ 하는 조심스런 가늠을 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