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단료리

꾀병 이틀째...부제, 일명 '부추전'



꾀병 이틀째: 어젠 몸에서 미열이 나더니 오늘은 목도 조금 아픈 것같다.

역쉬, 인간의 의지란... 꾀병도 믿으니 병이 되는구나. 

꾀병에서 탈출하려는 맘으로 부추전을 해먹다~

'간단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떡볶이  (0) 2007.11.25
북어국  (0) 2007.11.25
오랫만에 삼첩반상  (0) 2007.05.19
부활절 브런취  (0) 2007.04.07
그리스식 요거트와 블루베리  (2) 200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