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파튀에서 남은 음식 먹느라-_-'
여튼 창의력을 발휘
떨거지 파스타를 만들어 봤음더.
한국요리와 마찬가지로
어느 나라 음식이던
주재료와 변주인것 같슴더.
일인분:
나비넥타이 모양 파스타 (일명 farfalle) 1컵
끓는물에 12분 삶아 준비하시고
다른 재료로는
파튀에서 남은 올리브
근데 올리브를 제가 좀 재웠거든요
올리브유랑 허브랑
레몬껍질 갈은거 등등을 넣고..
그래서
재웠던 올리브를 '양념'이랑 통채로 넣고
아마 녹색 올리브가 약 4-5개정도
검은 올리브가 약 7개정도 남았던 듯싶읍니더..
검은 올리브는 반으로 자르시고
(녹색올리브는 씨가 있어서 자를수가 없음더-_-')
집에있던 빨간 피방 1/4개
당근 조금
chive라구
삐죽삐죽한 허브
(garlic chive는 굵기도 그렇고
거의 부추에 가까운데)
쬐끔 남았던
gorgonzola 치즈 (일종의 블루치즈임더)도 넣구
쓱쓱 몇번 비비면 됩니당.
소금 후추
입에 맞게 하시고
차이브로 고명을 했심더.
가끔씩 씹히는
블루치즈하며
어디선지 느껴지는
상큼한 레몬맛하며
(가끔씩 보이는 채썰은 레몬껍질은
드시지 마십시요.. 씁니더.. 고명으로 얹었던 것이어요..)
암튼 맛있었읍니당.
끝.
파튀에서 남은 음식 먹느라-_-'
여튼 창의력을 발휘
떨거지 파스타를 만들어 봤음더.
한국요리와 마찬가지로
어느 나라 음식이던
주재료와 변주인것 같슴더.
일인분:
나비넥타이 모양 파스타 (일명 farfalle) 1컵
끓는물에 12분 삶아 준비하시고
다른 재료로는
파튀에서 남은 올리브
근데 올리브를 제가 좀 재웠거든요
올리브유랑 허브랑
레몬껍질 갈은거 등등을 넣고..
그래서
재웠던 올리브를 '양념'이랑 통채로 넣고
아마 녹색 올리브가 약 4-5개정도
검은 올리브가 약 7개정도 남았던 듯싶읍니더..
검은 올리브는 반으로 자르시고
(녹색올리브는 씨가 있어서 자를수가 없음더-_-')
집에있던 빨간 피방 1/4개
당근 조금
chive라구
삐죽삐죽한 허브
(garlic chive는 굵기도 그렇고
거의 부추에 가까운데)
쬐끔 남았던
gorgonzola 치즈 (일종의 블루치즈임더)도 넣구
쓱쓱 몇번 비비면 됩니당.
소금 후추
입에 맞게 하시고
차이브로 고명을 했심더.
가끔씩 씹히는
블루치즈하며
어디선지 느껴지는
상큼한 레몬맛하며
(가끔씩 보이는 채썰은 레몬껍질은
드시지 마십시요.. 씁니더.. 고명으로 얹었던 것이어요..)
암튼 맛있었읍니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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