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에 가서 양념류를 사고
라면도 4개나 사왔다.
수타면이 없어서
모군이 추천한
'맛있는 라면' 4개들이를 샀는데
내가 라면을 잘 못끓이는 까닭인지
좀 "끈적"한 맛이었따.
역쉬
수타면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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