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엔 국수준비
달걀지단 부쳐 썰고
김도 썰고
국수가 익으면
그릇에 담고
표고를 건져 한곁에
그리고 달걀지단, 김 썬것을 얹고
다싯물을 천천히 옆쪽에서 체를 놓고 붓는다.
(바로 위에서 부으면 김이 다 녹음)
양념장으론
파다진것, 간장, 고춧가루
(요즘 이런 용도론 저염도 간장을 씀돠~)
짜잔, 완성!
(김이 모락하는군여~)
(김이 모락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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