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랩(lap)캣 사메 2017. 11. 12. 00:30 너의 몸을 쓰러내리는손가락 사이로온기 이상의 무엇이꿈틀거린다움츠린 너의 몸두손아귀 만한 너의 몸에난 한없이 빨려든다넌 내 무릎에 아니 내 가슴에 진작부터 닿아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3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창 (0) 2017.11.12 기형도 문학관 (0) 2017.11.12 어르고 달래고 (0) 2017.11.11 너 아니면 안돼 (0) 2017.11.10 내편 (0) 2017.11.06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대화창 기형도 문학관 어르고 달래고 너 아니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