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쇼핑을 어젯저녁 거행.
신발 크라이시스가-_-
작년 새로 산 신발은
뒷굽을 갈아야 하는데
신발 가져갈 시간이 없고
(수리점 4시면 문닫고, 주말엔 안열고-_-)
밑창을 완전히 갈았던
짤막 부츠는
밑창이 이미 떨어져
(고무풀이 넘 약한가봐-_-)
너덜너덜..
여튼 신발 한켜레와
하얀 셔츠한장
가벼운 자켓을
샀다.
쇼핑을 하는 동안은
콧물이 멈추는듯 싶더닝
다시 지그믄
콧물세례~
쇼핑을 어젯저녁 거행.
신발 크라이시스가-_-
작년 새로 산 신발은
뒷굽을 갈아야 하는데
신발 가져갈 시간이 없고
(수리점 4시면 문닫고, 주말엔 안열고-_-)
밑창을 완전히 갈았던
짤막 부츠는
밑창이 이미 떨어져
(고무풀이 넘 약한가봐-_-)
너덜너덜..
여튼 신발 한켜레와
하얀 셔츠한장
가벼운 자켓을
샀다.
쇼핑을 하는 동안은
콧물이 멈추는듯 싶더닝
다시 지그믄
콧물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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