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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이미 찬밥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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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실엘 갔더니
내게 상의도 않고
내 사무실 문옆에 부착된 내 이름을 떼버렸다.
아직 사직서도 안냈는데..

좀 좋게 보내주면 덧나낭!
여긴 참 정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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