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놓은지는 좀 된 것같은데
오늘에서야 다 읽었따.
며칠전
아리스토텔레스의
nichomachean ethics (니코마코스 윤리학)도 다 읽었기 때문에
다소 중복되는 부분도 많았으므로
빨리 읽을 수 있었다.
근데, 이 책의 주독자가 누구일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다.
일종의 general public를 위한 도서일까?
철학자들에게는 rigor가 없는듯 보이고
정치, 정책가들에게는 너무 얅팍하다 (충분한 사례검토도 없고).
음.
'관전평가 > 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khk] virtual hallyu: korean cinema of the global era (0) | 2012.01.13 |
---|---|
[aristotle] 아리스토텔레스의 친구론..혹은 나의 동료론 (2) | 2012.01.04 |
[aristotle] nicomachean ethics (0) | 2011.12.22 |
[j.d. spence] the search of modern china (0) | 2011.06.11 |
[e. said] orientalism (0) | 201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