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설쳤다.
근데 아침 7까지 잤네 하고 일어났더니
오늘이 시계를 한시간씩 앞당기는 날인가보다.
침대 디지탈 씨디/시계는 자기가 알아서
컴터도 자기가 알아서 시간을 조절하고
메뉴얼로 거실 시계 핸폰 등등을 바꾸어야 한다 (키친 전자렌지 시계만 바꿨심).
요즘 왠지 지난 세월동안
나를 지켰던 힘이 무엇인지
되뇌이게 된다.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콧물] 감기 (2) | 2011.04.02 |
---|---|
[no news] 한 블로거는 (0) | 2011.03.29 |
[disappearance] 전 남친의 웹싸이트가 사라져 버렸다. (2) | 2011.03.26 |
[sunny] uk weather (2) | 2011.03.21 |
[imperfection] 눈에서 셀로판지 구겨지는 소리가 난다 (0) | 201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