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disappearance] 전 남친의 웹싸이트가 사라져 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군의 웹싸이트가 사라져 버렸다.
연락을 하며 지낸 사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상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는 알 수 있었는데
그 한가닥의 끈마져 이젠 사라져 버렸다.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 news] 한 블로거는  (0) 2011.03.29
[spring] one hour ahead  (0) 2011.03.27
[sunny] uk weather  (2) 2011.03.21
[imperfection] 눈에서 셀로판지 구겨지는 소리가 난다  (0) 2011.03.15
[단추] 정리  (2)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