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기다리는 삶이 낫다 했다.
그런가?
요즘은 매일아침 기다리던
이멜도 없고
무료한 오후를 달래는
친구들과의 잡담 메시지도 없다.
헌데
좋은 것같다.
그냥 내 일에만 매달리는 것이..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nny] white wine & cold (2) | 2011.04.06 |
---|---|
[콧물] 감기 (2) | 2011.04.02 |
[spring] one hour ahead (0) | 2011.03.27 |
[disappearance] 전 남친의 웹싸이트가 사라져 버렸다. (2) | 2011.03.26 |
[sunny] uk weather (2) | 201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