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게 화창하고 따스한 봄날이다.
페티오에 앉아 백포도주를 마시면은 딱맞을..
(윗사진은 적포도주임..-_-')
헌데, 아직 감기에 시달리는 몸!
어제는 샤워를 하고 몸을 굽혔다가 일어서는데
코피가 뚝뚝 떨어지지를 않나!?
화장실에 깛아놓은
화이트 매트에 피 뚝뚝.
매트 빨아서 햇볕에 널어놓고-_-'
여튼, 아쉽다.
하물며 동료들과도 즐길 수 없으니.
오늘 저녁 요가 수업에나 가서
아쉬운 맘을 달래자!
그래도 낼은 빠뤼!
파리는 지금 섭시 23-4도라는데 ㅋㅋ
페티오에 앉아 백포도주를 마시면은 딱맞을..
(윗사진은 적포도주임..-_-')
헌데, 아직 감기에 시달리는 몸!
어제는 샤워를 하고 몸을 굽혔다가 일어서는데
코피가 뚝뚝 떨어지지를 않나!?
화장실에 깛아놓은
화이트 매트에 피 뚝뚝.
매트 빨아서 햇볕에 널어놓고-_-'
여튼, 아쉽다.
하물며 동료들과도 즐길 수 없으니.
오늘 저녁 요가 수업에나 가서
아쉬운 맘을 달래자!
그래도 낼은 빠뤼!
파리는 지금 섭시 23-4도라는데 ㅋㅋ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의 동거 2] 부활절 (2) | 2011.04.25 |
---|---|
[엄마와의 동거 1] 다방커피 (2) | 2011.04.20 |
[콧물] 감기 (2) | 2011.04.02 |
[no news] 한 블로거는 (0) | 2011.03.29 |
[spring] one hour ahead (0) | 201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