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눈물이 날 만큼 사메 2008. 3. 14. 08:25 그가 보고플지 몰랐다. 그의 따뜻한 한마디에라도 기대고플 만큼 지쳐있었다. 사진한장 없는 우리의 추억을 떠올리곤 고개를 숙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3m '보고싶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결이 (2) 2008.03.16 연례행사 (5) 2008.03.15 견물생심.. (0) 2008.03.14 올해의 목표!! (0) 2008.03.11 take good care of her (6) 2008.03.10 '보고싶은' Related Articles 머리결이 연례행사 견물생심.. 올해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