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도 넣고, 전 마늘을 빠지 않고 그냥 썰어 씁니다.
그게 더 깔끔하게 요리가 되여~)
나머지 야채
양파/당근/파 순서로 넣고 볶습니다.
(파대신 부추를 쓰면 좋겠구먼
여기선 부추 구하기가 어려워여~)
피망도 좋은데 전 피망이 소화가 잘 안되서리..
숙주는 물에 씻어 물끼를 뺀다음
준비한 붉은 양념을 반쯤 넣고 살짝 무칩니다.
(붉은 양념은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2:1 정도, 전 미린만 조금 넣었는데
굴쏘스를 조금 넣어도 좋을듯..)
팬에 당면과 숙주를 넣고, 나머지 양념은 넣고
잘 버므립니당.
그릇에 예쁘게 담고
깨소금으로 단장을..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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