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파, 고추
(배추 얇기와 모양새로썬
보쌈에 쓸만한 배추인데
서양상점에서 제게 선택권이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배추 썬것, 고추, 파, 마늘을 넣고
끓입니다.
(고추를 넣어야 칼칼한 맛이!)
(요즘 모든 국의 다시마화~
뒤늦게 다시마도 하나 넣어 보았읍니당)
김이 모락하는군여..
직장때문에
아직도 고민.
간단히 생각하면
돈많이 주는 곳으로 가면 되는뎅-_-
왜케 생각이 복잡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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