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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온후한 사람이 되고싶다~

아버진
늘 화가 난 분
같았다

세상이
가져다 줄 수 없는
행복,
그분
자신안에서도
찾지 못하셨던 것같다.

세상에
그분의 삶에
오래전
흥미를 잃어버린...
 
온후한 사람이 되고 싶다.
미소에
화가 스물스물
녹아들고
따라 웃게되는



***



'개늑시'를 보기 시작했다.

이준기 꽝~

정경호 짱!


짜식~
폭력써클에서도
연기를 제법하더닝...

(거미파의 '배상식' 일명 배상무도 폭력써클에서

연기 잘했는데...

갑자기 영활 다시 보고 싶은 충동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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