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that's it.
'subtle despair,' which we experience everday,
is what keeps us alive!
hmm, but tsai's films are usu. about 'utter' despair, not 'subtle'...
어제 드뎌 영화를 봤다.
절대 서틀한 디스페어는 아니었다.
그러나 챠이밍량 영화에서
새로운 면모를.
특히 공간을 제시하는 방법에서...
결론은 thre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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